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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펀마스터 (소설) 3.선택 (5)

안녕하세요? 벌써 3편네요^^  요세들어 댓글이 좀 늘고 추천해주시는분들이 늘어 글을쓰는맛이나네요 이번에는 3편입니다 완결은 4편으로할생각입니다.

 

 

"컥.. 아직도 멀었나?"

길을걷고 또 걷고 끝이없이걷고있었다.

"아.. 역시 길을 잘못들은거였어. 어디 쉴때라도 없을까?"

-조심해~!

갑자기들려오는 케이의말에 반사신경으로 몸을 숙였다.(지금 엘리를 엎고있다)

쉬~익.

뭐지.. 갑자기 독침인가? 엘리의 다리에 맞았는데 독침이면 위험한데 어쩌지..

"그녀를 놓고 당장 사라져라!!!"

"넌 뭐냐 그리고 방금쏜건 뭐지?"

"독침은 아니니까 걱정마라 감히 그녀에게 독침을 쏴기라도 했다는거냐."

"너랑 같이 있어서는 안되는분이다 당장 꺼져라!"

-주인 한두명이 아닌거같아 그리고 상당한실력자만 추려온거같은데..

그렇다 지금 상황이 매우좋지않다. 아까의 싸움과 그녀를 지켜야된다는 생각에 마음놓고 싸우지도 못하는 상황이였다.

"윽..할수없지..내 봉인을 풀어 너의 힘을빌리려한다!!!"

-주인 쇠사슬까지 풀어야되? 지금 상황이안좋으니까 빨리끈내고 마을을 찾으로 가자

"이성을 잡고있기는 힘들어.. 빨리쳐치하는게 우선이다"

몸을 서둘러 정체모를 무리에게 달려갔다.

"크악.. 뭐지.. 어쌔신의 정보와는 다르잖아."

"악.."

"크윽.. 이강함은 뭐지.."

"일단 후퇴한다."

다들 뭐지.. 갑자기 뛰어나왔다 같이도망가는 꼴하고는.. 정신을 잡기힘들다.. 이러다 정신을 잃고 모든걸 소멸시키는건아닌지..

-주인 정신차려야되 엘리도 있잖아 이상태에서 정신을 잃으면 큰일나.

난 급히 단검을 꺼내여 왼팔에 꽃았다.

"크아.. 난동부리면안되지.."

-괜찮아? 상처가 깊은데.. 그리고 무식하게 왼팔을 왜찔려

바보.. 힘도 없다.. 이대로 정신을 잃으면 분명 내가 아니 내왼팔에 깃든 귀신이 엘리를.. 안되는데... 으....

 

"이제일어났는가 젊은이"

"당신은 누구시죠? 엘리는 어디있나요?"

내왼팔은 어떻게된거지.. 난분명 정신을 잃고.. 쇠사슬이 묶여있네.. 다행이다..

"아 그 귀여운 소녀말인가? 그녀라면 걱정마 침에 쏘인거 같은데 그것도 치료해두었네."

"아 감사합니다. 근데 저의 왼팔이 난동을 부리지는 않았나요? 쇠사슬을 묶기힘드셨을텐데.."

"아 그왼팔말인가.. 오랜만에 보게된거로군아"

"아? 이런 왼팔을 보신적이 있으신건가요?? 이건.."

-어이 아간조 그냥 본명을 밝키면 쉽자나.

아간조.. 어디서 들어본이름인데.. 아..

"설마.. 대검을 메고 다니는 떠돌이 검사 아간조 말이신가요? 그리고 케이 너가이분을어떻게알아??"

"큭큭 케이 오랜만이군아.. 그리고 일단 내소개부터 하지 난 시로코와 싸워서도..쪼알쫑알     .....아간조란다.

-휴.. 안본사이에 잘난척만 심해진거 같네..

"너무 그러지마 케이  그리고 먼저 사과부터해야겠군.. 미안하다 카일.."

"네? 저를 아세요??"

"물론이지 따지고 보면 내가 너에게 그런 귀신의 손을 줬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란다."

-아간조... 그건실수였다고 너무 자책하지마.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는거야?

"그게 무슨말이죠? 케이 무슨말이야? 설명해줘"

"내가 설명해주지. 그게.. 내가 35살 일쯤일꺼야..(내용을 약간 바꾸었습니다.)

내가 록시란 여성을 만난뒤.. 난 목표가 생겼지. 더욱강해져서 그녀의 손에있는 귀신을 물리쳐주겠다고. 난 결국 그녀의 팔에 있는 귀신을 꺼내어 싸움을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귀신은 보통이 아니더군..

'으.. 강하다.. 이런.. 그녀를 지켜야되는데..'

'일단 저년부터 물리쳐야겠군아. 내가 또봉인당하면 안되니까 말이야 큭큭'

'안되 그녀는건들지마..'

그녀는 죽고말았다.. 난 눈물을 머금고 그 귀신과 싸워야했다. 이런 고통을 다른사람에게 다시는 주고싶지 안았기때문이다.

'이런 케이 마지막 기술이다. 내모든힘을다해.. 풍식 을쓸거니까 부탁해..'

-주인 그게 가능해? 지금의 너로는 버티지 못할꺼야.

'물론그럴지도모르지.. 그래도 저녀석만 물리친다면 내몸정도야 희생할수있어.'

-알았다 조심해..

마지막 도박인가.. 내가 몇년간 만든 풍식으로 널 물리치고 말것이다..

'풍식!'

'으악.. 이런힘이 남아있었나..으..윽.. 아직은 죽을때가아니다.'

'이런..아직도 살아있다는건가.. 일단 봉인을해야되는데..웨펀마스터의 뒤를이을자 누가없는것인가..'

-주인 이마을에 한명있기는해 나이도 정당하고 그아이의 왼팔에 넣어두자..

이런방법밖에없던말인가.. 미안하게됬군아.. 카일.. 그리고 너에게 케이를 넘겨주지.

이렇게된거다.. 미안하군아..그때는 다른방법이없었어.."

"아.. 휴.. 뭐 그런귀신이 봉인이 풀린채로 살아간다면 그게더 큰일이겠죠.. 괜찬아요 어쩔수없었잖아요."

"고맙군아..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줄게있다 잠시기다리거라."

휴.. 그런거군아.. 어 엘리가일어났나?

"잘잤다 카일오빠 마을은 잘찾아왔네 근데 싸우다가 어떻게된거야??"

혹시 자기가 고위마법인 썬더콜링을 사용했다는것을 모르는건가.

"아 그거야 오빠가 다 쳐리했지 푸하하하"

"역시 오빠가 처리해줄주알았어 매일지켜주고 고마워"

윽.. 이렇게말하면 양심이 찔리잖아...

"가지고왔다. 이것이 너에게줄물건이다."

뭐지 이런 종이쪼가리에다 물약??

"이 종이는 내가 풍식을 개발하여 만든 폭풍식이다. 풍식은 동귀어진으로 너무위험한스킬이지만 폭풍식은 파괴력은그대로지만 동귀어진정도까지는 아니여서 사용할만할것이다. 이리고 이 물약은 봉인된팔에 귀신을깨우는 약이다. 실력이 확실히 향상되고 귀신과의 작별을하고 싶은때는 선택하거라. 귀신을깨워 싸워이기던지 그상태로 살던지 선택은 너에게있다."

"저기.. 하지만 저가 싸워서 지면어떻게 되는거죠??"

"후후.. 그건 전세계이 멸망이겠지.하지만 확신이 들때는 한번쯤은 싸우고싶을꺼야.하지만 너도 그왼팔의 강한힘을 잃어버리는것이지. 잘선택하거라"

-아간조 미친거야? 그 귀신은 너가싸워서알잖아 너와 반복된 실수를 하게되는걸 보고싶어 록시를 구하겠더니 하더니...바보같은놈..

"...아무튼 이제 준비는된거같구나 그리고 카일.. 저여자는 누구지??"

"엘리요?? 그냥아는사이인데.."

"음~~~~,,,"

아 설마 아간조또한 그녀의 위험함을 눈치챈건가?

"아.. 어디서 저런 아름다운여성을 ~~"

"켁.."

뭐지.. 난또 역시 그럴리가없지 그녀는 평범한거야.

'저 여자 보통기운이 아닌거같은데.. 어디서 온건지..' 아간조는생각했다.

폭풍식을 전수 받았으니 역시.. 왼팔하고는 싸우는게 좋을거같아..달리 방법이없어 이게언제다시 폭주할지모르는거고. 1년후..(급하게 진행하다보니까 내용이허술하네요 죄송합니다. 기간에 마추려다보니이렇게됬네요.)

"안녕히계세요." "안녕히계세요 감사합니다."-잘있어 건강하고 나중에 다시보자

"그래 모두 잘가거라"

좋아 그래 일단 공터로 가서 엘리와도 대화를하고 정해야겠어. 혼자선택할일은아닌거같아.

"엘리야.. 내 손에 깃든 귀신을깨울려고 하는데.. 어떻게생각해??"

"그거야 오빠가 선택해 난 그선택을따를께 난믿어 날지켜주고 모두를지켜줄꺼라고"

"그래고마워.."

역시 너무착한거같아. 이제가 문제인데.. 역시 싸워보는거야 나도 일년간 무지강해졌고.할수있을꺼야.

-주인 시간을끌면 안되 봉인을풀자마자 모든 기술을 시전하는거 잊지마 그리고 조심해..

"큭큭 이녀석 좋은말도 할줄아네"

좋다 간다.

/큭큭 멍청한인간따위가 날 깨우다니 이거 감사하게생각해야되겠군 큭큭

"맹룡단공참  발도  환영검무 ~~~~~~~"

/오호 재미있는 장난이였다 큭큭

"역시 난 비장의 무기가 있다.  폭풍식!!!"

/그것은 아간조에게 배운것이냐.. 아간조 이놈.... 너는 내봉인을풀어주어 살려줄려고했더니 역시 죽어야겠군나

어째서.. 어째서.. 풍식에 타격을입었던 놈이.. 폭풍식을맞고는.... 어째서 죽지안았지. 어째서...

/역시 멍청한인간녀석 넌내가 봉인을당한채 힘은그대로였는줄아느냐.. 멍청하기는 난더욱 발전하였다. 전에의 아간조의 공격보다야 강했지만 이정도로는 전에처럼 쓰러지지않는다.

낭패다.. 역시 아직은 도전하는게아니였던것인가... 내 선택은 잘못된것이였나.. 나때문에 모든 사람이 .. 안되.. 그건안되.. 큭... 강하다...

난 다리를공격받고 쓰러졌다.. 그것을보고 귀신은 웃음짓고있었다.

 

아.. 내일완결을 만들려고해서 길게썻네요.. 고칠점이나 충고를 받아 열심히썻습니다. 댓글을 많이달아주세요^^바로 내일은 완결이 나오는날이니까 모두 기대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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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56
  • ㅎnㅂrㄹrㄱi
  • 검성 카시야스

    모험단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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