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한번... (1)
둔기웨펀을 주제로'ㅅ'
뚜벅뚜벅..
"아..여기가 언더풋입구인가?"
"크으우으으.."
언더풋입구에 발을 딛는 순간 목없는 좀비들이 떼거지로 튀어나왔다.
"뭐,뭐야! 이놈들은!"
"때리고보자! 환영검무!"
퉁투다닥!
"후우~ 뭐야..괜히 겁만 먹었네.."
"호오! 이런녀석들 뿐이면 빨리도착하겠는데?"
"크으어어어...."
"뭐야! 이놈은! 용암굴에서 본것같은데?"
"크아아아!"
"설마 그녀석처럼 귀찮치는...크억!"
누더기좀비의 올려치기를 당해져 공중에 띄어진 순간
"이놈 강한데? 에쉔포크로 뭉개주지!"
퉁!
엄청난 충격파가 몬스터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이정도로 끝나면 섭섭하지!"
퉁투다다닥! 퉁!
몬스터들은 공중으로 띄어진 상태로 쓰러져갔다
"그럼 가볼까!"
다음방으로 간순간 화살이 날아오며 웨펀마스터 옆에 꽂혔다
그리고 흑요정 경비병들이 딩고와 같이 정렬해 있었다
"누구냐! 이 이상은 못간다!"
"미안하지만! 난 흑요정마을쪽에 가야겠다!"
"그렇게 놔두지 않겠다! 부대정렬!"
딩고가 외치는 순간 흑요정 경비병들이 나타나며
"쏴라!"
웨펀마스터에게 화살이 맞았다
"큭!..이정도론.."
"가.간다! 맹룡단공참!"
투두두둥!
하지만 딩고는 상처 하나없이
"내가 방어중엔 모든것이 안통해!"
딩고는 또 흑요정경비병을 불러내었다
"하아..하아..이렇게 계속하단 끝이 안나겠군..."
"가드를 풀때..공격을 해야하는데.."
순간 딩고는 중얼거렸다
'아직은 아냐..가까이 오면 가드를 풀어 공격하자...'
이말을 약간 들은 웨펀마스터는 잠시 생각했다
'가까이,풀어..이게 들렸는데..그래!"
이렇게하곤 딩고에게 가까이 붙었다
딩고는 가드를 풀어 공격하려 하였다
"굿바이 딩고"
퉁!
"후우~ 발도가 크리티컬이 안났다면 힘들뻔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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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되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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