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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주의) 남미 스타일의 제사장 (37)

 

https://youtu.be/mvf_wniVdVQ

동영상 영역입니다.

 

(귀가 심심한 분들을 위한 명곡 잉카댄스.) 

 

 

 

 

(스탠딩 모션)

 

​

(달리기 모션)

남미(아즈텍)스타일의 프리스트.

친애하는 크리쳐와 동행한다.

믿는 신은 약간 다른 것 같지만 버프만 잘 나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문명온라인 아즈텍 부관 미아)

모티브가 된 이미지는 문명온라인의 아즈텍 부관이다.

전체적으로 새 투구, 창, 금속 문양, 문신 및 갈색 피부가 조화된 모습.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모델링이 잘 나와서 인터넷 등지에서 한동안 떠들썩 했었다.​ 

 

 

 

(유피테르 대쉬공격)

생각보다 유피테르의 대쉬공격모션이 아즈텍 창 느낌이 든다.

 

 

 

(늠름한 아즈텍 전사)

아즈텍에서는 새를 좋아했었는지 새 머리 모양의 투구도 쓰고 다닌 것 같다. 

 

 

 

(빛의 복수)

마음의 눈으로 보면 투구가 새 머리처럼 보인다. 

 

 

 

(문명온라인 몬테수마)

사실은 몬테수마를 모티브로 하였지만 부관이 더 보기 좋아서 먼저 보여주었다. 

 

 

 

(촘판틀리)

아즈텍에서 세웠다는 인골탑 촘판틀리.

잔혹하여 이미지는 석판으로 대체했다.

어쨋든 해골은 아즈텍의 이미지에 빠질 수 없는 것이다.​

 

 

 

(공격모션)

무기 형상은 민병대의 두개골. 참으로 적절한 해골모양이 아닐 수 없다.

혹여 비슷한 무기를 원한다면 그레구스 로저리 종류도 추천드린다.​ 

 

 

 

(제사장)

제사는 아즈텍의 또다른 필수요소라 할 수 있겠다. 

 

 

 

(고통의 희열)

굉장히 유혈낭자한 의식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희생의 달력)

이러한 아즈텍의 제사는 4월, 5월, 6월, 7월, 2월, 3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그리고 1월에 진행되었다고 전해진다.​ 

 

 

 

(아포칼립스)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모습 상상도

​

 

 

(케찰코아틀 석상)

아포칼립스에서의 석상이 꽤나 아즈텍의 신 케찰코아틀을 닯았다.

이런 것들을 만들게한 베누스 당신은 대체..​ 

 

 

 

(아포칼립토 포스터)

제사의 자세한 내용은 영화 아포칼립토를 참고하시길 바란다.

또한 아즈텍의 문화와 풍습을 아주 잘 정리한 글이 있다. 

아래의 링크 참조

https://www.dogdrip.net/221308555​ ​

 

 

필자의 감상은 '징그럽다' 이다.​ 

 

 

 

(아바타 정보)

이러한 남미스타일의 프리스트는 위와 같은 아바타로 완성된다.

팬티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 없으니, 남프리 유저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 형형색색의 팬티 중 하나를 골라 사용하시길 바란다.​ 

 

 

 

이외 작성하고 남은 모션을 늘어놓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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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아바타는 게임과 다르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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