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던파 모임 (26)
썸네일~
단체샷
어디로 할지 고민 하다가 레미디아 바실리카가 좋아보였습니다
(넨마스터)
전역한 지 얼마 안 된 고등학교 동창 실친입니다.
룩 맞추기 귀찮다며 공짜 레어 아바타로
찾아왔습니다.
(로그)
얼마 안 가 군대 가시는 지인분입니다.
다른 길드원이지만 같은 길드처럼 여럿 던전 함깨 돌고 있습니다.
룩은 아스타로스 룩입니다.
(엘레멘탈 마스터)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전문하사입니다.
본캐는 마신이지만 룩이 없어서 엘마로 했답니다.
(크루세이더)
본인입니다 다들 제 룩이 징그럽다고 합니다.
이해 불가...
(배틀메이지)
길드 장입니다 우리 길드 마스코트(?)입니다.
다소 부족하지만 착한 친구입니다.
현재 보육원 근무 중입니다.
(베가본드)
던파 시작한 지 한 달 되가는 따끈따끈한 뉴비입니다
수상하게 돈이 많으십니다... 쓰고 채우고 쓰고 채우고
오자마자 결장을 열심히 하십니다.
(짜이)
저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 편한 친구입니다
길드의 분위기 메이커 웃음을 많이 주는 친구입니다.
가끔 이해 못할 말을 많이 합니다.
위 저의 친구, 지인분들을 단체 샷으로 그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남격가 두 명이 제일 맘에 그려졌네요
글도 처음 써 보고 TMI가 많았지만 재밌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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