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간조(과거) 코스프레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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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떡밥이 계속나와서 찍어봤어요.
숲
방랑하는 컨셉과 엘븐가드 느낌이 나는 곳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어두운 곳
총검의 아간조냐
노홍철이냐..
아무튼.. 아간조NPC를 클릭하여, 시로코 레이드 시작하세요.
그리고, 아간조 전완근이 사기라 몸에 20kg 달고 벌크업을 좀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47훈련장교관 입니다.
코로나 관련으로 고생이 많은 와중 날씨가 풀려 일정에 있었던 코스프레 '아간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잘나와서 좋긴한데 총검사의 잔상이 보이네요ㅋㅋ..(노홍철도 보임)
그리고, 지스타에 찾아와 선물을 주셧던 분, 부산 코믹월드 행사장에 찾아와 밥, 커피를 사주시고 가셨던 분
호의에 대한 답례를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즐거움과 더불어 저에 대한 비하 발언 및 주변인에 대한 험담 등 여러 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나니, 앞으로는 개개인에 대한 일정 선을 넘는 행동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할 것이며, 이익을 취하는 수단으로 안보셨으면 바라며 평범한 유저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냐?
1. 멋지다, 존경한다 이렇게 접근해서 금전적 사기를 치다 걸린 1명
2. 전에 있던 길드에서 저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려고 자주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30살이나 드신 같은 길드원 1명이 제가 데려 온 사람들중 여성만 골라서 집적거리고, 여소를 요구하는등 제 여친한테도 "교관이 재규어도 타고, 돈 많아서 좋겠네", 지속적인 여소 요구등
나중에는 저한테 막대하기까지... 길마, 부길마는 저 사람은 원래 꼰대니깐 참으라고 하고.. 님들이 레전드에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총검사 3각이 나와야 뭘 하겠네요
2020. 05 .11
오던 ㄳㄳㄳㄳㄳㄳ 퍼섭에서 시로코 패턴들 가르쳐 주고 다니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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