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 출시까지 하루 한 장 여귀검 그리기 챌린지 10일째 (62)
썸넬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기 시작한 1일차 맨얼굴과 썬구리 ver.
등에 달린 천은 대체 무슨 용도일까 궁금해요
크레용툴로 문질문질 그리고 검색해서 찾은 썬구리 복붙한 2일차 여커검
헤어가 너무 여럽게 생겼습니다
3일차 커여운 여커검
파쿠리임니다
제 그림은 맛는대 제 그림체는 아니에요 오마쥬입니다
슬슬 소식 하나쯤은 더 들릴법 하지 않나 싶을 즈음의 4일차 연필툴 여커검
의심할 여지 없이 물공 퓨딜일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 5일차 여커검
고작 이거그리는데 무려 9시간
대단하다 날 백 수 !
PSG풍으로 그려본 6일차 여귀검
작은 칼은 볼때마다 도 말고 다른무기 쓸것같아서 괜히 그리기 싫어요
이정도 했으면 내줄때 되지 않았나싶은 7일째 여귀검
등 야해요
디렉터님 개발자님 기획자님 부처님 아무나 정보공개 좀 해주세요
반년이면 엠바고 풀릴때 지났죠?
도 물공 퓨딜 맞죠?
도물퓨
+)
혹시 퍼섭에 떴나 기대되는 8일차 나나오 버전 여커검 추가
+)
디렉터님 제가 진짜 손이 많이 느린편이라 하루 한장 그리는데에도 4시간 전후로 쓰고 그럽니다 일도못하고 밥도못먹고 내일은 공개하겠지 다음주 목요일엔 뭐라도 뜨겠지 차힘 다발라놨는데 마공캐면 어떡하지 도 안쓰면 어떡하지 시너지면 어떡하지 매일매일 불안속에서 잠못이루면서도 다시 책상앞에 앉아 여귀검 신직업 그리기 10일째.
+)
날이 바뀌기 전 갱신하는 11일차 작품명 '게임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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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던 감사합니다
저 열심히할테니까 개발 상황 쪽지로 조용히 찔러넣어주세요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물구나무 서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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