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네빌로유르겐의 아들, 에드윈 유르겐을 아시나요?
갈라진 머리가 감꼭지를 닮아 애칭이 감꼭지인 에드윈도 할로윈 코스튬으로 옷을 갈아입게 되었는데요!
그 모습이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와서 지인분들과 함께 할로윈 에드윈을 주제로 합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식스센스님
엔케팔린님
프롤레타리아혁명님
관왯님
모두들 멋진 할로윈감꼭지를 그려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 부탁드려요???
+
부쩍 추워진 요즈음.....아버지를 따듯하게 해 드리는 참된 효자 에드윈
에드윈 유르겐의 도트도 보고 가세요!
공식 웹툰에 등장했던 에드윈도 보고 가시고 저희 에듼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평소감꼭지
{8)
신난감꼭지
{:(
기분안좋은감꼭지
오던 감사합니다!!
효자추
네빌로 유르겐을 살려주세요
저런 감성팔이충 에드윈 말고 이성과 타협심 많은 유르겐을 살려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듯하게 해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 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윈 귀엽담 추천 받아람
저도 에드윈 정말 좋아해요~!! 호감도도 맥스구 후후..요번 코스튬 포인트는 역시 장갑이 아닐까 합니다 하악하악
모두 멋진 그림이에요!{:)추운 겨울 감꼭지로 모두 따숩게 보내세요
보통 몰락가문을위해 아버지 살해할정도면 엄청난 결심인데 방아쇠당기고 자결도아니고 그걸본 모험가한테 지목숨 끊어달라고 구걸하는 모순된모습보이는 캐릭...흠 그저 에진핑
에드윈에 진심인 사람...! 추천!!!
감꼭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상해 죄를 저지른 넘이구만 에드윈 성화 로 태워 버려야해
네빌로좌.. 죽고나서도 아들한테서 수모를 겪고 계시는군요ㅜ
불속성 효자
Nevillo: What are you doing, my son?
Edwin: Succeeding you, Father.
천계 최고 효자
인생은 에드윈처럼
좋은그림이 매우 많네요 ㅎㅎ 고맙습니당
비빌로유르겐을살려주세요
나라를 바꾸려면 자기 힘으로 바꾸던가 국민의 지지를 네빌로 가문에 결집시키도록 하던가 했어야지. 결국 제국을 끌어들이고 작위까지 받아쳐먹고 나라를 외세의 힘을 빌어 바꾸겠다고 한 때부터 네빌로는 그냥 갑신정변 김옥균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왜들 네빌로만 그리 편을 드는지 던린이는 알수 없다는 거시여요. 천계 스토리가 개판이건 어땠건 네빌로가 죽은건 걍 자업자득인거시에요.ㅇㅅㅇ
네빌로 국민들 지지받았다고 스토리에 뻔히나오는데 제대로 안읽고 댓다신듯...
음 그렇다고 완전히 결집시키진 못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막간 스토리에서 에르제가 무능했을지언정 군주로 완성될 시간이 부족했음을 국민들도 알기 때문에 동정이 섞인 지지를 보냈다는 것을 딸인 마리안과 말다툼을 하면서 언급을 했거든요. 그래서 아마 천계반란이 일어났을 당시엔 아마 귀족원 측과 황녀측간의 지지도는 시소 타듯이 왔다갔다 했다는 점도 간접적으로 언급을 했고요. 제 말은 시간을 좀 더 들여서 시소타듯이 왔다갔다하는 국민 지지를 완벽하게 자신 쪽으로 기울게 했어야 했고 그런 와중에 제국을 끌어들여서 (자기 입으로는 도구로 쓴다고는 했으나) 국민 감정을 상하게 했을 필요가 있었느냐 하는 거죠. 사실 국민 지지도가 어느쪽에 쏠렸는가는 개인적인 의견차가 있겠지만 제국을 끌어들이고 자기는 작위까지 받는 매국노 짓을 한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완전히 갑신정변 김옥균 꼬락서니라서 더 마음에 안들어요.
아 뭐 다시 생각해보면 네빌로도 시간을 천천히 들여서 황녀와 주변 세력을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어놓고 자기 뜻대로 개혁하려는 시도를 했는데 딸인 마리안이랑 끌어들인 하이람이 깽판친건 맞는 이야기입니다만....상기했듯이 자신의 행보에 외세를 끌어들인 행동만큼은 절대 실드가 불가능 하다는 거...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따뜻하게 해주는게 아니고 태워죽이는거 같은데.....?
1
레바의 던파 열풍기
던파 이모저모
표정티콘 (feat.에반)
던파 레바티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