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딜러가 씨가 마름.
이전에는 그래도 꽁헬을 위해서 4인팟이 어느정도 유지됨.
다만 버퍼들이 부족해서 오히려 버퍼지원팟까지 있을 정도.
최근은? 무개념 대여버퍼들이 넘쳐나니 딜러들도 그냥 4인팟 자체를 거의 안함.
그냥 2인 팟 위주로 사냥.
둘째, 무개념 버퍼들 천국됨.
이전에는 그래도 버프력 얼마 이상이면 일연옥 노말 하드 이런식으로 개념탑재하고 움직였는데...
이제는 대여버퍼들이 버프력 8~9만으로 무조건 방파고 대기 ㅋ
(딜이 남아서 대여버퍼도 상관없다는 팟이 아니라 그냥 암데나 들이박고 딜러들 학을 떼게 만듬.)
아무나 낚여라 이런 분위기.
그러니 정작 스펙 맞는 버퍼들도 파티구하기 힘들고, 딜러난에 4인팟도 안만들어지니
다 2인팟 위주로 몰려감.
셋째, 무개념 버퍼가 설치니, 무개념 딜시들도 같이 설치기 시작함.
최소 딜이 어느정도 맞추고 오던가... 걍 신화 셋팅도 안끝내놓고 신화끼고 있다고 와서 사냥 깽판침...
시너지는 양심이 있으면 시너지 버프라도 켜주지....
퓨딜들이 스펙도 안되는데, 몹까지 흩뜨려 트림.
차라리 그 찌질한 딜 아껴서 넴드나 보방에서 퍼붓는게 조금이라도 나을텐데...
굳이 깝친다고 몹들 흩뜨려 트리면서 메인딜러들 스트레스 받게함.
결론. 이제 버퍼난이 아니라 걍 적정 스펙의 유저들 파티 맺는거 자체가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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