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드

잊혀진 섬 바로 옆에 발생된 폭풍을

웨스트 코스트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폭풍으로 인하여 하늘이 어두워졌습니다.

이에 민심은 대체로 불안정해진 상태입니다.

 수쥬

​어두운 하늘로 바뀌었습니다. 

설산

어두운 하늘로 바뀌었습니다.

엘븐 가드

​울창한 숲이다 보니 하늘의 변화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흑요정 왕국

배경 자체가 밤이라 변화가 없었습니다.

천계

지난 천계전기로 이후 하늘이 어두워졌었지만

지난 번보다 거리가 많이 지저분해지고 부숴진 흔적이 많아졌으며

천계쪽도 폭풍으로 인해 민심이 혼란스럽지만 폭풍보다는

서로의 대한 경계에 더 집중하고 있으며

천계전기가 머지않아 곧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마를렌이 말하는 폭풍의 위치

​루프트 하펜 

​이와중에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루프트 하펜 입니다.

​이튼 

​뒷배경에 있던 안톤이 사라졌고 노을이 보입니다.

*안톤은 그 전에 이미 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

노블 스카이 

​노을빛이 비춰지는 게 추가된 느낌입니다.

 ​

젤바 

​변화는 없지만 다른 곳에 변화가 생기다 보니 

뭔가 더 깨끗해 보이는 젤바 네요

NPC가 말하는 위치를 토대로 

폭풍의 위치를 찍어보자면

 이러합니다. 아라드와 천계에서의 폭풍의 위치로

위의 지도대로 아라드와 천계의 위치가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계 

​뒤로 보이던 테이베르스의 부서진 모습이 

가장 눈에 띄이며 ​바로 옆에 폭풍이 보입니다.

테이베르스는 폭풍에 강타를 당한 것으로 인해

일부 파괴된 것 같으며, 폭풍에 휩쓸렸던

이시스의 기운을 가진 사르포자와 독헤드로 

인해 더욱이 혼란스러워진 것 같아보이며

이 때문에 충분히 테이베르스 멸망의 위기가 찾아왔고

이는 곧 프레이의 위기로 직결될지도 모릅니다.

​센트럴파크 

​엘븐 가드와 마찬가지로 울창한 숲속이다 보니 

배경변화가 없었습니다.

암시장 

​노을빛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스타디움 

​스타디움도 노을빛이 추가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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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할렘 

​폭풍이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주만 오던만 2번이네요;;

11번째 오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