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8일(목) 수정.

안녕하세요. 

개마담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공략왕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공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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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직업은 없었다.

이것은 ‘세인트’인가?

‘아포칼립스’인가?

오늘 나 개마담은

'레드 대정원’의

‘세인트’

함께 플레이했던 분들이 써준 코인은 제외하고

내가

‘프레이-이시스’ 치킨을 튀기는데 사용한

코인 개수만 총 20개..

과연 내가 오늘

몇 번 죽었다 살아났을 것 같니?

극한직업

전지적 '세인트' 참'견' 시점으로 작성한

개마담의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공략!'

1. 개요

초보 세인트 댕댕이 개마담이

야생의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에서

공대 폭파 범인(?)으로 지목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는

'세인트'를 위한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의

영상 공략과 미세 팁을 소개한다.

소개하기에 앞서

아래의

영상 공략과 팁은

‘초보 세인트 개마담’이 직접!

야생의 많은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공대를 다니며

수없이 터져도 보고, 운 좋게 클리어도 해본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만든

지극히 개인적인 공략이므로

널리 알려진 공략들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 공략도 있구나~'하고

참고용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2. 기본 규칙

2.1. 참여 인원

‘프레이-이시스 레이드'는

최대 12명의 캐릭터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2.2. 제한 시간

60분의 제한 시간이 적용된다.

그리고

각각의 전투마다

지정된 제한 시간이 적용된다.

2.3. 파티 편성

공격대에 참여한 최대 12명이 4인씩

최대 3개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다.

여기서

그룹은 편의를 위한 기능이므로

실제 파티와는 다르게 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스레니콘'의 중앙인 '대기실'을 기점으로

오른쪽의

'방어 지역'과

왼쪽의

'하강 지역'으로

플레이어 개별로 이동이 가능하며

‘하강, 방어지역’에 입장 시

최대 4인까지 파티가 맺어진다.

2.4. 제한 사항

5,382 이상의 항마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지정된 소모품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 소모품은 던전 당 5회이며

사용 횟수는 소모품끼리 공유된다.

던전마다

제한된 숫자 내의

부활 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파티원 간 공유된다.

주의할 점으로는

총 60분의 제한 시간을

모두 사용하거나,

저지 시, ‘스레니콘’의 체력이

토벌 시, ‘스레니콘’의 정신력이

모두 소진되면

작전에 실패하게 되며,

이때

우편으로 ‘재입장권’이 지급된다.

만약

던전에서 패배나 후퇴를 하여

전투에 실패하게 되면,

대기실로 이동되며

부활 패널티를 받게 되어

일정 시간 동안

전투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3. 역할

‘프레이-이시스 레이드'에서

‘세인트’의 역할은

앞선 레이드에서 해왔던 것과 같다.

‘영광의 축복’을 통한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증가와

힘, 지능, 적중률 증가는

‘세인트’의 기본 중의 기본이고

중요 순간마다

1차 각성 기인 ‘아포칼립스’를 사용해

캐릭터들의

힘과 지능,

물리/마법 공격력과

공격 속도, 이동속도의 능력치를 올려서

폭발적으로 파티의 화력을

일순간에 끌어올려 준다.

또한

지속적으로

'세인트'의 평타와 스킬 공격을 통해

몬스터의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 주며,

'보호의 징표'와 '천상의 하모니'를 통한

플레이어들의

캐릭터 방어력과

HP/MP MAX를 늘려주고

HP가 부족하거나 위급 시엔

부활 혹은 치유를 해주는

서포터의 역할을 한다.

4. 전장 - 밤의 마천루 외곽

(저지 페이즈)

'밤의 마천루 외곽'은

'요격(스레니콘 방어전)', '마탑', '정원', '성지'의

총 4가지의 전투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지'를 제외한 각 전투지역은

레이드 시작 시 ‘랜덤으로 배치’ 된다.

4.1. 요격 부대

'스레니콘'의 머리가 있는

오른쪽의 방어지역에서 진입할 수 있으며

'요격'해오는 적들을 격퇴하여

‘스레니콘’을 방어해야 한다.

만약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전투지역을 지나칠 경우

‘스레니콘’의 체력이 대폭 감소한다.

4.1.1. 투사 쿠가이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1개)

패턴이 까다롭지 않고 직관적이다.

공략에 가장 중요한

‘반격 태세!!’ 패턴만 알고 있다면

플레이어들이 죽일 일이 없는 몬스터이다.

일반적으로 ‘투사 쿠가이’ 조우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격 태세!!' 패턴의 신호를 알려주는

‘공격해 보아라!’라는 문구가 나오고

중앙에 ‘반격 태세!!’ 캐스팅이 시작된다.

캐스팅이 끝난 뒤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만약

파티의 화력이 좋거나

'정원'이 1~2개 이상 클리어 되어있다면

입장 ‘아포칼립스’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일부러 ‘반격 패턴!!’ 시

'쿠가이'를 공격하여

대미지를 입는 것 외에

즉사 급의 대미지가 없으므로

여기서 '세인트'는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투사 쿠가이’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미세 팁은

입장 ‘아포칼립스’를 사용했을 경우

'반격 태세!!'를 일부러 부수지 않는다면

약 10초 정도의 ‘아포칼립스’ 딜 공백이 발생한다.

그래서

약 10초 동안의

‘반격 태세!!’ 타이밍 동안

‘아포칼립스’가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딜이 약한 파티라면

입장 후 약 10~15초 정도 뒤에

‘아포칼립스’를 쓰겠다고

파티원들에게 알린 뒤에 사용한다.

약 10~15초 정도 대기 후 사용할 경우

‘반격 태세!!’가 끝난 뒤에도

‘아포칼립스’가 약 10초 정도 남아있다.

4.1.2. 폭염의 탐구자 자드라콘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2개)

집중하지 않으면 장판형의 큰 대미지에

플레이어들이 죽을 수 있는 몬스터이다.

그로기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며

그로기에 돌입한다 하더라도

약 5초 정도로 짧기 때문에

입장 이후

처음부터 딜을 집중하여 잡는 편이 좋다.

일반적으로

입장하자마자 ‘아포칼립스’를 사용하여

폭딜을 넣고 잡는다.

주의할 점으로는

만약

파티에 홀딩이 없으면

시도 때도 없이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불 장판을 무섭게 깔아대고

장판이 깔린 곳이 터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준다.

'자드라콘 폭염' 캐스팅이 시작되면

주변의 원에서 화염폭발이 일어나고

'자드라콘 폭염' 캐스팅이 끝난 뒤

하늘로 날아올라 내려찍어 넘어트리는데

'퀵 스탠딩'을 사용하여

주변에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폭발을 피해야 합니다.

여기서 '세인트'는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자드라콘’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4.1.3. 달무지개 에이크

극한 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2개)

통상 패턴들이 까다롭지 않으나 집중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번개 대미지에 죽는 플레이어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본체의 그로기 딜타임까지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므로

빠른 클리어 속도가 요구된다.

일반적으로

빨간색 깃털이나 주황색 깃털 이후

‘아포칼립스’를 사용하여

최대한 빠르게

‘7가지 색의 깃털’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7가지 색의 깃털’을 다 잡고 난 뒤

‘빨-주-노-초-파-남-보’ 순서대로 '깃털'을 먹고

그로기 딜타임이 나오면 본체를 공격한다.

주의할 점으로는

‘7가지 색의 깃털’이 각각 등장하는 동안

주변에 번개가 치거나

무작위의 플레이어 1명의 발아래에

빨간 원이 생기고

해당 플레이어의 이동 경로에 따라 번개가 친다.

이 번개는 플레이어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준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7가지 색의 깃털’들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미세 팁은

'에이크' 본체의 체력이 낮기 때문에

마지막 본체를 공격할 때

'코마반' 후 ‘아포칼립스’ 사용은

선택적으로 하면 된다.

만약,

'정원'을 한 개도 밀지 못했고

'요격 부대'가 많이 남아있다면

'코마반'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4.2. 마탑

일정 시간마다 '요격 부대'를 생성한다.

'스레니콘'의 꼬리가 있는

왼쪽 하강 구역에서 진입할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요격 부대' 재생성 기능이 일시 정지된다.

'마탑'의 기능이 돌아오면

'요격 부대'를 재생성한다.

* 고요의 마탑에서는 모든 부활 기능이 제한된다.

4.2.1. 에리스 켈리

(고요의 마탑)

* 고요의 마탑에서는 모든 부활 기능이 제한된다.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2개)

이전 레이드에는 없었던

미니게임 형식의 아기자기한 던전이다.

던전의 난이도가 어렵지 않으나

패턴 회피에 집중하지 않으면

금방 HP가 바닥나버리고

회복 스킬과 물약 등을 사용할 수 없어

바로 사망할 수 있다.

입장 시

모든 플레이어들이 '양'으로 변하고

‘A: 돌진’과

‘S: 이속 버프’

스킬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플레이어에게 대미지를 주고 방해하는

통상 패턴들을 회피하며

‘에리스 켈리’의 보호막이 없어진 틈을 타

‘A: 돌진’ 스킬을 사용하여 몸통 박치기를 하면

체력 게이지가 10%가 감소한다.

‘에리스 켈리’의 체력을 0%로 만들면

'양'으로 변한 플레이어들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켈리’가 우는 양으로 변하며

그로기 상태가 된다.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에리스 켈리’가 등장하는

‘고요의 마탑’에서는

모든 부활 기능이 제한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미리 ‘생명의 원천’을 사용했더라도

‘에리스 켈리’ 조우 이후 '양'으로 변하게 되면

‘생명의 원천’ 버프가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한

'양' 패턴 진행 도중에는

‘A: 돌진’

‘S: 이속 버프’

스킬 외에

플레이어 고유의 스킬 사용이 제한되므로

HP가 소모되어도 힐을 사용해 줄 수 없다.

만약

플레이어가 ‘생명의 원천’ 버프를

이전에 미리 받았더라도

양 패턴 도중

HP가 0이 되어 사망하면

부활되지 않고 바로 사망한다.

여기서 '세인트'는

양 패턴 진행 도중 지체된다면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성스러운 힘 스택 버프가 사라질 수 있으니

2번째 방에서

풀 스택을 모아서 '영광의 축복' 버프를 걸어 주거나

'양' 패턴 파훼 후 ‘아포칼립스’ 사용.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에리스 켈리’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는것 외에

딱히 나서서 할 일이 없다.

4.2.2. 악녀 그레타

(공허의 마탑)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2개)

통상 패턴들이 어렵지 않으나 만약 피하지 못하면

즉사급의 대미지를 입을 수 있으므로

패턴 회피와 생존에 집중한다.

‘악녀 그레타’가

무작위 플레이어 하나에게

'표식'을 남긴다.

그리고

'표식'이 걸린 플레이어에게

모든 공격이 집중되며

이후

표식이 걸린 플레이어가 죽지 않고

'살인 예고!!!' 캐스팅이 끝나면

‘그레타’가 중앙으로 이동해서

플레이어 전원에게

여러 개의 빨간 원을 발아래에 생성하며

위로 솟구치는 레이저 공격을 하고

폭발이 끝난 이후

그로기 상태가 된다.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살인 예고!!!' 캐스팅이 끝난 뒤

플레이어 주변의 발아래에서

솟구치는 레이저 폭발을 하는데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맞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약

'퀵 스탠딩'으로 피하려고

'백스텝'이나 '점프'를 하다가는

넘어지지 못하고 연속적으로 얻어맞아

죽을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최대한 플레이어들끼리 멀리 떨어져서

걸어 다니면서 피한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악녀 그레타’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표식'이 걸린 플레이어에게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미세 팁으로는

'살인 예고!!!' 캐스팅 도중

표식이 없는 플레이어가

‘그레타’의 공격에 피격당하면

표식이 된 대상을 추적하는

‘어둠 구체’가 생성된다.

가급적이면

'세인트'는

‘그레타’와 멀리 떨어져서

피격되지 않고 회피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살인 예고!!!' 캐스팅이 진행되는 상태에서

표식이 걸린 플레이어가 사망할 경우

모든 플레이어를

홀딩 상태로 만들고

최대 생명력의 70%만큼 큰 대미지를 준다.

이후

무작위 플레이어에게 표식을 새기고

'살인 예고!!!' 캐스팅이 다시 처음부터 시작된다.

이는

'악녀 그레타'의 그로기까지의

시간이 지체됨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생명의 원천’은 아껴두었다가

‘악녀 그레타’와 조우했을 때

표식이 생긴 플레이어에게 사용해준다.

4.3. 정원

'스레니콘'의 꼬리가 있는

왼쪽 하강 구역에서 진입할 수 있다.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상승하며,

가려진 몬스터의 초상화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두 개의 '정원'을 모두 파괴하면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추가로 상승하며,

'성지'의 몬스터가 약화된다.

'정원'을 빠르게 클리어해야

저지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세인트'는

‘아포칼립스’ 사용 후,

'코마반'을 하는 것이 좋다.

4.3.1. 오메가 가디언

(마법의 정원)

극한 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2개)

캐릭터가 바로 사망할 정도의

큰 피해를 주는 패턴은 존재하지 않으나

플레이어들 간의 호흡이 맞지 않을 경우

클리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오메가 가디언'과 조우하면

‘오메가 가디언’과

'4개의 토템'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전에

맵 바닥에

위험한 지역임을 나타내는

궤적을 표시해준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오메가 가디언’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그렇게 얼마 동안

‘오메가 가디언’과 '4개의 토템'이 공격을 하다가

‘오메가 가디언’이

양팔을 뻗으며 플레이어들을 멀리 밀쳐내고

'그래플러'의 '슬라이딩 그랩'처럼 미끄러지며

플레이어들을 향해 '돌진'한다.

이때 유저 대신

둥둥 떠다니는 '4개의 토템'을

잡아 던지도록 유도한다.

'돌진' 패턴이 종료되면

토템의 남은 개수에 비례해서

‘오메가 가디언’의 방어력이 감소하고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따라서

4번 돌진 한 이후 딜타임이 시작되며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그로기 시간이 종료되면

다시 '4개의 토템'이 맵에 재생성 된다.

주의할 점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안 보이는 곳에서

미끄러지며 돌진해오는 ‘오메가 가디언’을

토템 뒤에서

피하지 못하고 잡히는 경우가 많다.

'돌진' 패턴이 등장하기 전에

플레이어들이 위치할 첫 토템의 위치를 정하고

‘오메가 가디언’의 '첫 돌진' 패턴 때

‘오메가 가디언’이 돌진해오는 방향을 보면서

플레이어들끼리 결정한 첫 토템의 위치부터

시계방향이든, 반 시계방향이든

토템 뒤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돌진' 패턴 진행시

토템 근처에서 플레이어들을 방해하기 위해

원 모양 장판이 여러 개 생기며

레이저가 바닥에서 솟아올라 큰 대미지를 주니,

레이저가 올라오는 곳도 잘 보며 피해야 한다.

4.3.2. 쌘비구름(부유의 정원)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4개)

플레이어들 간의 호흡이 맞지 않을 경우

전 범위에 즉사급 대미지를 주는 패턴이 존재하며

각각의

패턴들의 대미지가 상당하므로 주의한다.

‘쌘비구름’과 조우 시

번개를 치며 여러 통상 패턴 공격을 한다.

대미지가 상당하고

일부 즉사급의 패턴 공격도 있으니 주의한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쌘비구름’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플레이어들을 밀쳐내며

플레이어들 중 임의의 두 명에게

‘하얀색과 검은색 표식’을 남기고

‘백룡’과 ‘흑룡’을 소환해서

‘광천광룡!’ 캐스팅이 끝날 때까지

‘하얀색 표식’은 ‘백룡’이

‘검은색 표식’은 ‘흑룡’이

각각 두 명을 따라다닌다.

‘백룡’과 ‘흑룡’이 서로 닿지 않고

다른 곳으로 유인하는데 성공하면

‘쌘비구름’이 중앙에서

엉엉 울면서

그로기 상태에 돌입하는데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쌘비구름’이

플레이어들에게 피해를 주는

여러 통상 패턴 도중

무작위 대상 중 1명을 추적하는

'비구름'이 만들어지는데

이 '비구름'은

이동경로에 보라색 장판을 만들고

장판을 밟고 있는 캐릭터에게

소량의 피해를 준다.

그러나

소량의 장판 대미지라고 무시하다가는

구름과 바닥이 번쩍하며 동시에 소멸할 때

보라색 장판을 밟고 있는 캐릭터에게

즉사급의 막대한 피해를 준다.

'비구름'이 쫓아오는 플레이어 1명은

‘쌘비구름’을 공격하는 플레이어들과

멀리 떨어지도록 합니다.

또한

‘광천광룡!’ 캐스팅 동안

‘하얀색과 검은색 표식’이 생긴

플레이어 두 명을 따라다니는

‘백룡’과 ‘흑룡’이 서로 닿으면

즉사급의 폭파 대미지를

플레이어 모두에게 입히기 때문에

서로 닿지 않게 집중한다.

미세 팁으로는

‘부유의 정원’을 담당하는 플레이어들은

‘광천광룡!’ 패턴을 어떤 방식으로 피할지

반드시 미리 상의해야 한다.

여러 가지 회피 방법이 있지만

이 공략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겠다.

만약

'세인트' 자신이

‘광천광룡!’ 패턴의 표식이 새겨지면

이동 속도가 처참해서

‘뇌룡’을 끌고 다니기 힘들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생명의 원천’을 셀프로 사용해 준 다음

적당히 반 바퀴 정도 돌리고

‘백스텝’을 사용해서 ‘뇌룡’에게 넘어진 뒤

‘퀵 스탠딩’을 사용하고 일어나면서

‘생명의 원천’ 부활 효과를 받으며

힐과 포션을 통해 버티는 방법도 있다.

‘생명의 원천’이 없거나

힐 스킬과 포션 모두 쿨 타임인

정말 위급 상황인 경우에는

'세인트'의

'디바인 퍼니쉬먼트' 스택이 날아가더라도

'디바인 퍼니쉬먼트'를 한 번 더 사용하여

하늘로 올라가 생존하는 최후의 방법도 있다.

4.4. 성지

'스레니콘'의 꼬리가 있는

왼쪽 하강 구역에서 진입할 수 있다.

'성지' 전투에서 승리할 경우

일정 시간

전용 소모품을 판매하는 NPC가

‘스레니콘’에 등장한다.

모든 '성지'를 파괴하면

'심층부로 돌입합니다.'

문구와 함께

심층부로 이동한다.

'정원'과 마찬가지로

4개의 성지를 빠르게 클리어하면

토벌 시간이 넉넉해진다.

만약

'성지'를 한 번에 클리어하는데 실패할 경우

맵을 빙빙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저지 시간이 굉장히 길어지므로

가급적이면 첫 입장에서

클리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한다.

4.4.1. 별의 수호자 조디악

(별빛의 성지)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3개)

패턴이 까다롭지 않으나

즉사 급의 패턴이 존재하여

집중하지 않으면 죽는 파티원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시간 내에 별 3개를 처리하지 못하면

큰 대미지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클리어 시간이 상당히 지체될 수 있으므로

빠른 처리가 요구된다.

입장 시

'별빛의 성지'

캐스팅이 시작되고

‘별빛 수호자 조디악의 1~7성’이 등장한다.

파란빛을 내는 6개의 별이 있고

그중에

하얗게 빛이 나는 별이 한 개가 있다.

하얗게 빛나는 별만 공격할 수 있으며

공격 가능한 별을 파괴하면

다른 하나의 별이 공격 가능한 상태로 바뀌고,

별이 두 개까지 제거되길 기다린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별빛 수호자 조디악의 1~7성'과

'별의 수호자 조디악’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세 번째 별을

기본기로 체력을 어느 정도 깎아놓은 뒤

플레이어들의

공격 스킬 쿨타임이 어느 정도 돌아오면

‘아포칼립스’를 사용하여

세 번째 별을 파괴한다.

세 번째 별을 파괴하면 남은 별들이 모이면서

그로기 상태의

‘조디악’ 본체가 등장하며 딜타임이 시작된다.

주의할 점은

파괴된 별은

주변 플레이어들을 끌어들였다가

좁은 범위에

즉사급의 폭발을 일으키므로 주의한다.

미세 팁으로는

만약

‘조디악’을 첫 번째 그로기에 처리하지 못했다면

별을 파괴하고

폭발하는 대미지를 이용하여 '코마반'을 하면 된다.

‘별빛의 성지’ 캐스팅이 끝날 때까지

세 개의 별을 처리하지 못했다면

패턴을 피하고 스킬 쿨타임을 벌며

패턴 종료 후에 남은 별들을 처리하고

두 번째 딜타임을 열면 된다.

하지만

시간이 굉장히 끌리므로

캐스팅 바가 차오르기 전에

'코마반'을 빠르게 하여

별 세 개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

4.4.2. 금시사 트리투라

(폭풍의 성지)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3개)

대미지를 주는 패턴의 범위가 넓고,

각각의 패턴 대미지가 강력하여

성지의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플레이어 개개인의

순발력과 숙련도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곳이다.

4인 파티가 입장하여

한 명이 타깃이 되고

세 번의 돌진을 막아야 하므로

단 한 명이라도 죽는다면

돌진을 저지하는데 실패하게 되므로

패턴 공략에 실패한다.

‘막아봐라!’ 패턴이 나오기 전까지

모든 플레이어들은

통상 패턴들을 피하면서

생존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금시사 트리투라’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막아봐라!’ 패턴 시작되면

맵이 잠깐 어두워지며

모든 플레이어를 잠깐 밀쳐낸다.

그리고

가장 멀리 떨어진 유저를 타깃으로

강제로 경직시키고 돌진을 준비한다.

이때

돌진 경로가

초록색으로 표시되는데,

타게팅 되지 않은 플레이어는

경로 사이에 끼어들어

세 번의 돌진을 막으면 패턴 파훼.

‘금시사’는 그로기 상태가 되며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주의할 점은

다른 파티원들이 돌진을 막지 못한 경우

타게팅 대상을

하늘로 붙잡아 올라갔다가 내려찍어

즉사급의 대미지를 주고,

패턴 진척도가 초기화되어

기본 패턴부터 다시 시전하기 때문에

딜타임이 열리지 않는 것은 물론

클리어 타임을 크게 지연시킨다.

또한 딜타임이 열리기 전까지

맵 전체에

작은 원이 생긴 곳에

번개가 계속해서 떨어진다.

번개에 피격되면

큰 넉백이 발생하고 피해를 입는다.

번개가 떨어지는 지점을 확인 후

피하거나 돌진 패턴을 블로킹한다.

그리고

'금시사'가 돌진해오는 공격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만약

번개를 맞고 소진된 HP로 돌진 패턴을 블로킹을 할 경우

먼저 사망할 수 있으므로

포션을 사용하여 HP를 빠르게 회복한다.

미세 팁으로는

(초) 오광 세트의 옵션 중

피격 시 무적 옵션이 발동된 경우

무적 시간 동안 ‘금시사’의 돌진 패턴을

블로킹을 할 수 없다.

미리

통상 패턴들을 맞아서

피격 시 무적 옵션을 빼 두거나

'세인트'의

'크로스 크래쉬' 스킬을 이용하여

무적 옵션을 미리 빼둔다.

만약 무적 옵션을 못 뺀 경우엔

칠죄종 신발이나 아이 실드

혹은 풀 플레이트 신발로 스위칭해서

(초) 오광 세트의

피격 시 무적 효과 옵션 효과를

받지 않는 방법도 있다.

4.4.3. 천궁 알렉산드라

(파멸의 성지)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3개)

즉사급의 대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통상 패턴들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파티원의 HP를 감소시킨다.

그로기를 이끌어내는데

시간이 굉장히 끌릴 수 있다.

그러므로

플레이어 개개인의

순발력과 숙련도를 알아볼 수 있는 곳이다.

한 가지 큰 피해를 주는 패턴으로는

‘알렉산드라’가 얼음 장판을 소환하고

하늘로 날아올라 그곳에 화살을 쏴

큰 폭발 피해를 준다.

여기서 '세인트'는

공격 패턴들을 피하면서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천궁 알렉산드라’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통상 패턴들을 피하면서

일정 시간이 흐르면

화살촉 모양의 둥근 표식이

5개가 생기며

플레이어 한 명을 선택해서

발아래 노란색 원 표식을 새기고

일정 시간 후

표식이 붉게 변하면서

거대 화살이 떨어진다.

노란 원 표식이 새겨진 플레이어가

타이밍에 맞게 거대 화살을

‘알렉산드라’에게 맞추면 표식이 1개 줄어들고

5번 모두 성공하면

그로기 딜타임이 열린다.

이때 ‘아포칼립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알렉산드라’가

예측할 수없이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게

거대 화살을 유도하기가 쉽지 않다.

주의할 점은

노란색 원 표식이 새겨진 플레이어가

거대 화살에 맞으면

노란 수정에 갇히는데

갇힌 플레이어는 지속적으로 HP가 감소하며

사망할 경우 그로기 대신

모든 범위에 화살 폭격이 일어나

큰 대미지를 주고 통상 패턴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세인트'는 힐 스킬 때문에

노란 수정에 갇히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만약

거대 화살 패턴을 적중시킬 자신이 없다면

적중을 포기하고 피하면서

힐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

또한

‘알렉산드라가’가

비취색 화살을 하늘로 쏘아 올려

땅으로 떨어지면서

원 모양의 비취색 보석을 생성한다.

이것을 밟으면

'속박'에 걸리므로

'반짝이는 세계의 장난감(10초간 상태 이상 면역)'을 먹고서

비취색 보석을 제거해주면

거대 화살 패턴을 파훼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세 팁으로는

5개의 표식 중에

마지막 1개의 카운트만 남겨뒀을 때

노란 보석에 갇히는 게 두려워

거대 화살을 ‘알렉산드라’에게

정확히 유도하지 못하고

피하면서 화살을 맞히려고 하는데

이것은 시간을 잡아먹는 행동이 될 수 있다.

마지막

1개의 카운트만 남았을 경우에는

붉은 표식을 피하지 않고

‘알렉산드라’와

거대 화살을 정확하게 함께 맞는다면

바로 딜타임이 되어

노란 보석에 굳자마자 풀리게 되므로

마지막 카운트가 남았을 땐

절대로 겁먹지 말고

‘천궁 알렉산드라’와 겹쳐서

굳어도 상관없으니

‘알렉산드라’와 함께 거대 화살에 맞아

딜타임을 유도하자.

4.4.4. 약탈자 로스올

(타락의 성지)

극한직업

'세인트'

난이도

★★★☆☆

(별 3개)

보통

'약탈자 로스올'을

첫 그로기에 죽이지 못하면

4개의 성지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패턴과

큰 대미지를 주는 곳이기 때문에

제일 기피하는 성지 중 한 곳이다.

공격을 하느라

원 관리를 못하고 사망하여

성지 공략에 실패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화면 중앙에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 캐스팅 게이지가 등장한다.

약 30초면 캐스팅이 끝나는데

캐스팅이 끝나기 전에 눈을 잡으면 된다.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 캐스팅 동안

각 캐릭터의 발밑에

노란색 원이 등장하는 데

달리거나 공격하면 점차 줄어들고,

걸으면 크기가 유지되며,

가만히 서있거나

바닥에 떨어진 노란 구슬을 먹으면

크기가 커진다.

여기서 '세인트'는

발아래 원의 크기에 신경 쓰며

평타와 스킬 공격으로 ‘로스올’의

모든 속성 저항을 감소시켜주고

'디바인 퍼니쉬먼트'의

스택과 유지 시간 관리에 신경을 쓰며,

플레이어들이 대미지를 입어도

편하게 공격할 수 있게

'슬로우 힐', '홀리 생츄어리'나 '힐 윈드'를

번갈아가며 사용하여

포션을 아껴주도록 한다.

또한

쿨타임마다 '생명의 원천'을 사용하여

부활 코인 사용을 줄여준다.

그리고

맵에 떨어진 노란 구슬의 위치를 알려준다.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 HP를 10% 정도 남겨두고

캐스팅이 끝나기 직전까지

플레이어들의

공격 스킬 쿨타임이 충분히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캐스팅이 끝날 무렵

‘아포칼립스’를 사용하여

HP가 10% 남은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을 처치.

‘로스올’이 하늘로 날아 비명을 지르며

천장에서 돌이 떨어지는데 패턴을 피한 뒤

그로기 상태가 된

‘약탈자 로스올’ 본체를 공격한다.

주의할 점은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이

한쪽 날개를 번쩍 들어

바닥에 쿵 찍으며 음파를 생성한다.

이때,

음파를 피하지 않고 공격하는 플레이어가 있다.

음파에 맞으면

발아래 원이 더 빠르게 줄어들어

공격을 하다가

갑자기

로스올의 타깃이 되어

큰 대미지를 입는다.

꼭,

음파 패턴을

점프로 피하거나

멀리서 패턴이 빠지는 것을 보고 공격한다.

위에서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노란색 원이 완전히 줄어들면

바닥에서

검은 촉수가 올라와

스킬을 사용할 수 없으며

플레이어를 홀딩 시킨 뒤

머리 위에 눈 표식이 생긴다.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은

이 표식에 반응하여

해당 플레이어를 추적해 공격하는데

피격 대미지가 강력하므로

포션을 사용하거나

'세인트'가 힐을 해준다.

그리고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 캐스팅이 다 차오르면

하늘로 올라 비명을 지르다가

모든 플레이어들을 추적하며

연속으로

도약 공격을 하며 큰 대미지를 입힌다.

이후 HP가 100% 상태의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이 등장하며

캐스팅이 처음부터 시작된다.

첫 그로기에

‘약탈자 로스올’을 잡지 못한 경우

플레이어들의 스킬 쿨타임을 기다리며

캐스팅 바를 한번 끝까지 채운 뒤

도약 공격을 회피하고

다음 눈을 기다려

돌아온 스킬들을 이용해 눈을 잡고

본체의 두 번째 그로기를 만든다.

미세 팁으로는

‘로스올의 저주받은 눈‘ 캐스팅이 끝나고

도약 공격을 할 때

한 번 공격을 받으면 넘어지므로

'퀵 스탠딩'을 사용하면

다음 도약 공격은

'퀵 스탠딩'의 무적 판정으로

회피할 수 있다.

'[팁] [프레이-이시스] 개마담의 극한직업 '세인트' 편, 

프레이-이시스(토벌 페이즈) 레이드 영상 공략과 미세 팁'

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http://df.nexon.com/df/community/dnfboard?p=web&mode=view&no=1882964&job=4&grow_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