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신화로 시작해서

물벤져스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검마가 쿨이 길어서 물벤져스 + 카심 까지 하면 25초 안에 들어오는 스킬들이 생기고 평타를 안친다는게 좋아서 만족하고 사용 할 생각이었는데

어제 드디어 차원 신발먹고 한개만 더먹으면 나머지 하나 초월해서 끝낼생각이였는데

오늘 신지에서 트앵신화가 나왔습니다;

나온거에 감사하긴한데 좀 얘매합니다

황혼신화를 물벤져스를 안하고 황흑차트를 하면 47445% 쿨감 19퍼인데 물벤져스는 44932% 쿨감 27퍼

트앵신화는 사트군 50754% 개트군 48801%로 그트군 49499%

딜량 10퍼센트가 빠지면 물벤져스로 쿨감 27퍼를 챙기고, 쿨감 19퍼만 챙기면 개트군과 1000%만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탬셋팅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사트군이 가장 강하긴한데 지금은 사트영또는 그트영 헬 졸업이 가능해집니다

6칸 빼는건 연습하면 된다고 생각하긴하는데 사막신화 패널티가 맞으면 딜 하락이여서

개악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개악의 경우에는 2부위가 부족한데

어느 세팅이 더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 현재 부족한건

황혼신화 - 차원 반지, 귀고리 + 물벤져스일때 카심에 박아줄 잔향 / 황흑차트일때 트로피카 하의 

트앵신화 - 칼박, 개악 하의 벨트, 군신 귀걸이 

정도입니다.

현재 시로코 픽은 록시 하의 반지가 있어서 매타몽으로 졸업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