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로스

장점
1. 광역기, 시원시원한 플레이
2. 쉬움

단점
1. 빈약한 시너지(윈드니스의 파티원 딜증폭이 끝)
2. 빈약한 데미지
3. 플레이가 단조로움
4. 애매한 컨셉(원거리 풍력사/근접 바람격투가 가 혼재해있음)

해결책
1. 시너지 효과를 강화
2. 솔플 데미지 증가
3. 다른 직업과 차별화되는 고유 시스템 도입


신규 패시브 스킬 <난기류> (데미지 효과 온오프 가능)
스위프트 마스터의 공격 스킬은 풍술 계열과 체술 계열로 나뉜다.

스위프트 마스터의 풍술 계열 스킬은 명중한 적의 속성 저항을 감소시키고 '난기류'를 일으킨다.
난기류 스택을 소모해 체술 계열 스킬에 특수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다. 난기류를 소모한 체술 스킬은 슈퍼 아머 상태로 발동된다.
소닉 무브는 난기류를 소모하지 않는다.
난기류는 최대 3번까지 축적할 수 있으며, 최대 수치로 축적되면 대기를 뒤흔들어 주위에 지속적으로 광역 피해를 주며 주위의 적의 방어력과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이 효과는 20초동안 지속되며, 난기류 스택을 소모하고 다시 채우는 것으로 지속 시간을 갱신할 수 있다.

<칼날바람>
난기류 스택 소모시, 타겟이 된 적의 주위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추가 피해를 가한다.

<스톰 스트라이크>
난기류 스택 소모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발동되며 후폭풍의 타격 횟수가 8회로 증가한다.
소닉붐 탈리스만 착용시 공격력이 30% 증가된 피해를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입힌다.

<질풍가도>
난기류 스택 소모시, 칼바람을 사방으로 흩뿌려 광역 피해를 입힌다.

<스파이럴 프레스>
난기류 스택 소모시, 회전 속도가 빨라지고(채널링 감소) 구체의 크기가 커진다.

<바이올런트 스톰>
난기류 스택 소모시, 폭풍의 크기가 커지고 사방에 번개를 흩뿌리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스톰 엘리미네이트>
난기류 스택 소모시, 피니쉬 공격과 함께 강력한 풍압을 가해 적을 분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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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렇게하면

쿨짧은 기본기 삭풍, 회오리바람, 싹슬바람, 윈드블래스터 등으로 빠르게 난기류를 채워 효과 발동하고

휘몰아치는 바람, 스톰퀘이커 등을 콤보 사이사이에 넣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번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