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차각성 패시브 [가장 강한놈이 누구냐]

현재 퍼스트 서버 기준 "선지자 에스라"를 제외하고 모든 몬스터가 일반몬스터 판정을 받고잇어,

네임드, 보스몬스터 추가 스증을 못받고 있는상황인데 이에 대한 개선책이 패치노트에 없습니다.

해결이 된건지, 아니면 퍼섭때와 그대로인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2. 패시브 스킬 [임팩트 콤비네이션]의 플래티넘 엠블렘 부재

사진에 보이는대로 이번에 [임팩트 콤비네이션] 스킬의 레벨당 공격력 증가폭이 1%에서 2%로 증가했는데,

플래티넘 엠블렘이 존재하지 않아서 타 직업과 비교했을때 딜적인 면에서 손해를 보고있는데 심지어 1레벨 마스터 스킬입니다.

다른 직업들은 신규 플래티넘 엠블렘 새로 만들어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게임사 측에선 [임팩트 콤비네이션] 플래티넘 엠블렘이 없는걸 모르는거같은데

비인기 직업이라고 하더라도 조금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3. 2번 항목으로 인해 플래티넘 엠블렘 스킬로 채용중인 [강렬한 테이크 다운]

그동안 (남)그래플러들은 [임팩트 콤비네이션]의 플래티넘 엠블렘 부재로 인해

울며 겨자먹기로 [강렬한 테이크 다운] 를 채용중입니다.

그런데 [강렬한 테이크 다운]은 스킬의 충격파의 데미지와 범위를 늘려주는 스킬로서,

단순히 잡기, 타격으로서의 데미지는 증가하지 않아 스킬의 옵션 자체를 받지 못하는 스킬도 존재해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기본기들이 패시브의 효과를 못보고 있고,

각성기를 제외하면 가장 쌘 스킬인 강맹격파(한놈만팬다)도 효과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테이크 다운] 의 스킬옵션을 충격파 데미지 증가에서 스킬 공격력 증가로 변경이 절실합니다.

이렇게 (남)그래플러의 문제점을 지적해봤는데 다 패시브 스킬입니다.

어떻게 정상적인 패시브 스킬이 1개도 없는건지 의문입니다.

늦어도 남격투가 진:각성 업데이트 때에는 이러한 단점들이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