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 성계팟인데 들어와서 ㅎ2 이럼. 파티원들이 ㅎ2치니까 치기도 전에 "인사 안하냐 ****"소리 날아옴, 군대 휴가나왔다면서 새벽이라 친구 없다고 친구 없어서 던파 켰는데 던창XX들 등등 너같은 XX들때문에 너희도 사니까 나라도 산다 너희 보며 위안을 얻는다 등등의 망언을 시전하며 어그로를 끌어댐->이후 상황
게임하면서 남 부모님 걱정해본 적이 없었는데, 정말 쟤 부모님이 걱정되고 안쓰러웠다.....
후기
그 일 있은 뒤에 계속 87레벨링을 향하는데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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